투클래식이 조금 더 투클래식의 느낌을 담고자
조금씩 변화할 예정입니다.
제가 처음 투클래식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었던
그 "마음"을 살려서
정말 저다운 옷을 하기로 결정했어요.
저는 잘 팔리는 옷도 좋지만 그보다는
정말 제가 입고싶은옷!!을 만들고 싶어서 투클래식을
시작한거였거든요.
깔끔하고 편한 데일리룩도 좋지만
앞으로는 우아하고 세련된 오피스룩과
특별한날 입고싶은 옷
추억과 스토리가 담길 수 있는
그런옷을 만들고 소개해드릴께요.
그렇다고 많이 튀거나 화려하진 않을거에요.
튀지않지만 은근한 시선을 담을 수있는
그런 옷을 하고싶고 노력할께요.
믿고 기대해주신분들 모두 정말 고마워요.♥
제가 정말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말을 전하며.
이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