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클래식은
수백년전의 클래식 음악들을 재해석하여 자신들만의 색을 입혀
멋진 연주를 들려주는 연주자들처럼
지금까지의 스타일중 가장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우아함을 잃지않았던
60~70년대의 스타일을 재해석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오드리헵번이나 재클린케네디
드라마 "섹스앤더시티"의
샬롯스타일을 평소에 눈여겨보시고
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
분명 저희스타일을 사랑해주시리라
믿어요.
사실 지금도 명품브랜드에서는
종종 찾아볼 수 있지만
옷한벌에 0이 여러개 붙은것들은 좀 부담스럽잖아요.
그래서 결심했습니다. 제가 만들기로.
좋은퀄리티와
합리적인가격
이두가지를 충족시키며 제가 하고싶은 스타일을요.
막 찍어내는것이 아니라
하루하루 신상품이 업데이트 되지는 못하겠지만
그만큼
정성스럽게, 꼼꼼하게 작업될것을 약속드립니다.
심플하지만 여성스럽고 모던하지만 우아함을 잃지않는
그런 옷을 하고싶어요.
오로지 상품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고 질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.
영원한 클래식 toclassic
CEO 이현진
070-8428-0327